강연

가우디의 시복: 하느님의 건축가와 제단으로 향하는 그의 길

2024년 4월 11일 YouTube

“가우디는 단순히 건물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영광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신앙의 성전을 세웠습니다.”

— José Manuel Almuzara

호세 마누엘 알무사라는 안토니 가우디를 모더니즘 건축의 천재일 뿐만 아니라 성덕의 모범으로 분석합니다. 그의 모든 작품, 특히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스며든 영성에 대한 깊은 성찰과 현재 진행 중인 시복 추진 상황을 다룹니다.

가톨릭 전문가이자 시복 추진 위원회 위원인 호세 마누엘 알무사라는 유튜브를 통해 안토니 가우디의 삶과 영적인 업적에 대한 명쾌한 강연을 제공했습니다. 이 온라인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위대한 카탈루냐 건축가의 신학적, 인간적 차원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성 절차에 관한 여러 주요 저서의 저자인 알무사라는 가우디를 복자의 반열에 올리고자 하는 여정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주된 목표는 가우디의 예술적 천재성과 그의 깊은 그리스도교적 소명 사이의 불가분의 일치성을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연은 가우디의 건축이 무엇보다도 돌로 된 교리 교육(catechesis)이라는 생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연사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모든 요소가 전례적, 복음화적 의도를 가지고 설계되었으며, 이를 “돌로 된 교리서”로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무사라는 건축가의 신앙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그의 가장 대담한 구조적 해결책을 고무시킨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우디의 모더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예술이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와 신성한 성전으로서의 자연을 표현한 것임을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그리스도교의 마지막 위대한 대성당이며, 우리에게 예수님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세상에 열린 성경입니다.”

가우디가 말년에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전적으로 헌신하면서 수반했던 개인적인 희생이 자세히 다루어졌습니다. 알무사라는 건축가가 모범적인 금욕 생활을 했으며, 이는 그의 시성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영웅적인 덕행의 삶을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절대적인 헌신은 그의 겸손함과 노동자들에 대한 자선과 함께 그가 죽었을 때 얻었던 성덕의 명성을 강조합니다. 연사는 20세기 중반 그의 평신도 성덕의 깊이를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전기적 세부 사항을 연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의 최고 걸작 외에도, 가우디의 가장 영적인 프로젝트 다수를 추진했던 에우세비 구엘과 같은 중요한 후원자들의 역할이 재조명되었습니다. 알무사라는 가우디의 비전이 단순한 모더니즘을 넘어 현대 교회에 아름다움과 진리의 메시지를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연에는 로마에서 진행 중인 시복 추진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도 포함되었으며, 현재까지 달성된 도전과 진전을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가 레우스 출신 천재의 성덕을 인정할 수 있도록 이 시복 추진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우디는 성덕의 명성을 안고 세상을 떠났으며, 시간은 그 대중적이고 경건한 인식을 확인시켜 주었을 뿐입니다.”

이 세션은 안토니 가우디의 시복이 21세기 교회를 위해 필요한 일이며, 예술가와 전문가들에게 성덕의 모범을 제공한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알무사라는 신자들과 숭배자들에게 그의 삶과 업적을 계속해서 알리는 데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보이는 가우디의 유산과 그의 확고한 신앙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로 가는 직접적인 길로 보도록 초대합니다. 그의 모범은 최고의 창의성이 강력한 복음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