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믿음의 건축: 알무자라, 안토니 가우디의 성덕을 심층 조명하다

2025년 11월 20일 YouTube

“가우디는 단순히 건물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는 보편 교회로부터 인정받아야 할 성덕의 길을 건설했습니다.”

— José Manuel Almuzara

호세 마누엘 알무자라는 안토니 가우디의 깊은 신앙에 대한 명쾌한 강연을 제공하며, 그의 개인적인 삶과 건축 작품, 특히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그리스도교적 사랑과 헌신의 살아있는 증거임을 밝혔습니다. 이 전문가는 시복 추진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신자들이 가우디의 조속한 성인 추대를 위해 기도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작가이자 안토니 가우디 시복 추진 위원인 호세 마누엘 알무자라는 최근 ‘믿음의 건축’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강연에서 자신의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이 실시간 행사는 하느님의 종인 가우디의 영적 삶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사항을 알고 싶어 하는 수많은 추종자들을 모았습니다. 알무자라는 건축가의 작업이 항상 그의 깊은 기도 생활 및 보속(고행)과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강연은 가우디의 성인 추대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강연의 중심 논지는 가우디의 천재성이 단순히 기술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신학적이고 도덕적이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알무자라는 이 카탈루냐 건축가가 성덕의 근본적인 요건인 영웅적 수준의 그리스도교적 덕행을 실천하며 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속의 수도사처럼 살았던 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작업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은 하느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봉헌을 반영합니다. 특히 그의 자발적인 가난과 생애 말년의 겸손은 오늘날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빛나는 모범으로 강조되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기념비가 아니라, 지어진 기도이며, 그 건축가는 하느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자세히 다뤄진 측면 중 하나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도상학과 가톨릭 교리 간의 관계였습니다. 알무자라는 모든 파사드와 기둥이 모든 신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돌로 된 성경’이 되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또한, 가우디 프로젝트의 영적 차원을 처음부터 이해하고 지원했던 그의 후원자 에우세비 구엘의 영향력도 다루어졌습니다. 천재성과 신앙 간의 이러한 협력은 하느님을 찬양하고 그리스도교 공동체 전체를 교화하기 위한 독특한 작품들을 창조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시복 절차와 관련하여, 알무자라는 로마에서 진행 중인 시복 추진의 진전에 대해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세속적인 직업을 통해 복음적 완성을 이루며, 평신도 그리스도인 삶의 모범으로서 가우디의 모습을 계속해서 전파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자신의 일을 그토록 헌신과 사랑으로 성화시킨 이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참석자들에게 하느님의 종 안토니 가우디의 전구(轉求)로 인한 은총이나 기적을 계속해서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우디 생애 말년의 가난은 그를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에 더 가깝게 만든 의식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강연은 안토니 가우디가 교회에 있어 보물이며, 아름다움이 어떻게 초월적인 진리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이라는 생각을 강화했습니다. 알무자라는 가우디가 곧 복자(福者)로, 그리고 이후에는 성인으로 공경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그의 유산은 건축을 넘어 깊은 영성과 신비주의의 영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이들에게 건축가가 죽을 때까지 보여준 확고한 신앙의 모범을 따르도록 권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