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무자라, 로마에서 가우디의 작품에 반영된 하느님의 자비를 설명하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영적 여정이자 돌로 새긴 교리 교육입니다.”
호세 마누엘 알무자라 가우디 시복 추진 협회 회장이 로마에서 ‘자비의 해에 나타난 가우디의 증언’에 대한 강연을 주도했다. 이 전문가는 하느님의 종인 가우디의 건축이 어떻게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반영하는지를 강조했다. 그는 가우디의 최고 걸작이 진정한 ‘돌로 새긴 교리 교육’임을 역설했다.
이 만남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교황청립 산타 크루즈 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호세 마누엘 알무자라는 주 강연자로서 안토니 가우디의 성덕에 대한 메시지를 그리스도교의 수도에 전달했다. 이 강연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소집한 특별 자비의 희년의 틀 안에서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제목은 ‘자비의 해에 나타난 가우디의 증언’이었으며, 이는 건축가의 삶과 교회의 핵심 주제를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알무자라는 가우디 시복 추진 협회 회장으로서, 카탈루냐 건축가의 삶이 깊은 회심의 길이었음을 역설했다. 그는 가우디가 이신론적이었던 젊은 시절을 거쳐 복음에 일치하는 열렬한 가톨릭 신앙으로 변화했음을 상기시켰다. 이러한 변화는 그의 작품, 특히 사그라다 파밀리아 속죄 성전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었다. 알무자라에게 가우디의 건축은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복음화와 신심을 위한 도구이다.
“그의 삶은 신앙, 회심, 그리고 복음에 대한 깊은 일치의 증언입니다.”
이 전문가는 가우디의 작품과 하느님의 자비 개념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설명했다. 그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각 파사드와 세부 사항이 교리 교육적 여정으로 설계되었다고 지적했다. 이 ‘영적 여정’은 방문객을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에 대한 이해로 인도하도록 의도되었다. 알무자라는 가우디가 고통과 구원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여주는 예로 수난 파사드를 강조했다.
성 요셉의 모습은 알무자라의 발표에서 가우디의 깊은 신심을 부각하는 또 다른 핵심 지점이었다. 건축가는 지상의 성가정에 대한 헌정인 성전을 짓는 데 삶의 대부분을 바쳤다. 강연자는 가우디가 자신의 재능을 생의 마지막까지 하느님과 이웃에게 바치며 구체적인 방식으로 애덕을 실천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 작품을 단순한 예술적 표현이 아닌 봉사로 여기며 전적으로 헌신했다.
“가우디는 자신의 일과 개인적인 삶에서 애덕과 자비를 실천할 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세 마누엘 알무자라는 하느님의 종에 대한 시복 추진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가우디의 시성은 그의 예술적 천재성뿐만 아니라 그의 깊은 개인적 성덕에 대한 인정이 될 것이다. 그는 가우디의 유산, 특히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계속해서 신앙의 등대이자 자비의 살아있는 증언으로 남아있다고 결론지었다. 이 강연은 성덕의 메시지를 권위 있는 국제 포럼에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 Artículo original: https://www.acistampa.com/amp/story/2777/almuzara-gaudi-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