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언론

호세 마누엘 알무사라: 하느님의 종 안토니 가우디의 시복을 33년간 추진하다

2026년 1월 20일 바르셀로나, 스페인 Agència Flama

“가우디는 그리스도인 삶의 모범이며, 일상생활 속 성덕의 표본입니다.”

— José Manuel Almuzara

안토니 가우디 시복 추진 협회 회장인 호세 마누엘 알무사라가 시복 추진에 헌신한 지 33주년을 맞이했다. 이 가톨릭 전문가는 1992년부터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하느님의 종’으로서 가우디의 모습이 그리스도인 삶의 모범으로서 갖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젠시아 플라마(Agència Flama)의 이 기사는 안토니 가우디의 시복 추진에 대한 호세 마누엘 알무사라의 인물상과 확고한 헌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92년부터 알무사라는 이 카탈루냐 건축가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고자 하는 협회를 이끌어 왔다. 그는 주요 추진자로서의 역할과 가우디의 신앙 및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로 주목받는다. 공식적인 시복 절차가 시작된 지 30년 이상이 흘렀다.

핵심 내용은 시복 절차의 현재 상태와 가우디가 남긴 성덕의 유산이다. 알무사라는 가우디가 이미 ‘하느님의 종’으로 선포되었고 확고한 ‘성덕의 명성’을 얻었기에 절차가 상당히 진전된 단계에 있다고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복으로 나아가기 위해 남아있는 결정적인 요소는 가우디의 전구(轉求)를 통해 이루어진 기적의 확인이다.

“절차는 매우 진전된 단계에 있지만, 시복을 위해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기적입니다.”

시복 추진자는 가우디가 건축의 천재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삶 자체가 덕행의 증거였던 모범적인 가톨릭 신자였음을 강조한다. 그는 가우디의 모든 작품이 그의 영성의 발현이므로, 그의 예술은 깊은 신앙과 분리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협회는 시복 추진에 대한 대중의 헌신을 입증하며 10만 건 이상의 지지 서명을 모았다.

알무사라는 가우디의 성덕이 일상생활과 직업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교적 덕행을 실천한 데 있다고 역설한다. 그의 모범은 평신도들에게 등대와 같으며, 신앙이 삶의 모든 측면을 어떻게 스며들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표본이다. 끊임없는 기도와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은 이 건축가의 삶을 특징짓는 표식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신앙의 표현입니다. 깊은 가톨릭 신앙 없이는 가우디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는 필요한 기적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알무사라와 협회의 낙관론과 희망을 재확인하며 마무리된다. 모범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우디의 모습을 널리 알리는 작업은 계속해서 최우선 과제로 남아있다. 하느님의 종 안토니 가우디의 시복은 현대 세계에서 보여준 탁월한 신앙 증거에 대한 교회의 인정이 될 것이다.


📰 Artículo original: https://www.agenciaflama.cat/jose-manuel-almuzara-33-anys-ca…